안녕하세요 직접 편곡하고 연주하는 Mint Nine (민트나인)입니다^^
오늘의 커버곡은 데이식스의 'Love Me or Leave Me'입니다.
데이식스는 매 앨범마다 작사, 작곡에 참여해 그들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했다고 해요.
'믿듣데(믿고 듣는 데이식스)'라는 수식어도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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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뇨(S자 모양), 코다(우주선 모양), Fine(피네) 모르는 분들을 위한 연주 순서 팁!
1. D.S. al Coda를 처음 만나면 '세뇨 1개'로 가서 연주하다가
'코다 1개'를 만났을 때 또 다른 '코다 1개'로 건너뛰어 연주합니다.
다시 말해, 세뇨로 가서 반복 연주하는데, 코다와 코다 사이는 연주하지 않습니다.
2. D.S.S. al Fine를 또 만나면 '세뇨 2개'로 가서 연주하다가
'Fine'를 만났을 때 곡을 마칩니다.
Fine(피네)는 곡의 '끝'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Mint Nine 악보의 좋은 점💙
1. 원곡의 구성과 느낌 그대로 커버
2. 세련된 편곡으로 보통 난이도 지향
3. 정확하게 잘 정리된 악보
4. 꼼꼼하게 표기된 코드
5. 악보와 일치하는 연주 영상
유튜브에서 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Kp-vatERCV20q9iKhpFT3w
마피아 영상 : https://www.mapianist.com/video/33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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