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이나입니다.
악보를 만들어놓고 오랜시간 묵혀있던 곡인데 이제서야 올려보네요.
아주 어려운 악보는 아니니 연주하시면서 자신의 감상을 담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