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ally에요 :)
이번 곡은 ‘Edvard Grieg (그리그 페르귄트) - In the Hall of the Mountain King (산왕의 궁전에서)’입니다. 무조건 꼭 들어봤을 클래식 음악 중 하나인 것 같은데요ㅎㅎ 반복적인 멜로디의 모티브 가 특징이며, 고조되는 긴장감으로 으스스한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곡이죠! 대중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는 만큼 어린 학생들에게도 친숙한 곡이더라고요. 클래식을 쉽고 재밌게 접근할 수 있게 악보를 만들어 봤습니다😊
덧줄과 화음 읽기에 신경 써주세요 :)
악보를 구매하시기 전, 아래의 내용들을 꼭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이 곡의 난이도: 매우 쉬움 ~ 쉬움
🔹난이도를 설정하는 기준
☞ 매우 쉬움
• 리듬: 온음표부터 8분음표까지만 사용
• 조성: 다장조 또는 가단조
• 임시표 및 화음사용 최소화
☞ 쉬움
• 리듬: 주로 온음표부터 8분음표 사용
• 조성: 샾(#)이나 플랫(b)이 많이 붙지 않는 조성 위주로 사용
☞ 보통
• 리듬: 주로 온음표부터 16분음표 사용
• 조성: 샾(#)이나 플랫(b)이 많이 붙지 않는 조성 위주로 사용
☞ 어려움
• 리듬: 16분음표의 사용이 많으며 엇박자 연주가 적지 않은 경우
• 조성: 샾(#)이나 플랫(b)이 많이 붙는 경우
📚 그 외
• 난이도를 위의 기준을 두어 설정했지만, 곡마다 난이도가 약간씩 다를 수 있습니다.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한 경우, ‘이 곡의 난이도’에 따로 설명해 놓았습니다.
• ‘매우 어려움’ 악보는 제작하지 않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손이 큰 편이 아닙니다. 제일 넓게 칠 수 있는 화음은 9도이지만 주로 최대 8도까지만 연주합니다. 저의 모든 악보는 일반 성인들이 연주하기에 손 크기 제약이 거의 없습니다.
❤️유투브 (What the Sally) https://www.youtube.com/c/WhattheSally
💜인스타그램 @what.the.sally
이 외에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 쪽지나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연주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