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코엘리입니다.
2023년의 마지막 달입니다. 올해도 미련없이 보내주리라, 열심히 살았다, 라며 위로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편곡이 끝났네요. ㅎㅎ
이번에는 모차르트의 레퀴엠을 연주해보았습니다. (나이 먹는게 그렇게 슬프진 않았습니다..)
하루만에 치느라 두 배로 벅찼지만, 요새 많이들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서 열심히! 연주했습니다 ㅋㅋ
더 멋지게 연주해주실 분들 계시겠지요! 항상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즐거운 연말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정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