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크리스마스와 2024 새해.
저의 첫 악보편곡은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입니다.
너무 화려하진 않지만 단조롭지도 않은 클래식한 느낌으로 편곡해보았습니다.
즐거운 연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