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의 요청으로 원곡의 길이보다 짧고 쉽게
만들어본 악보입니다.
원곡의 느낌은 살리면서도,
쉽게 완성할 수 있게 만든 난이도입니다.
체르니100후반 이상부터 무리없이 연주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즐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