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입니다.교회에서는 보통 좀 느리고 구슬픈 느낌으로 좀 느리게 하는데...약간 발랄하게 해 봤습니다.개인적으로 평소 때보다 더 연구하고 연습한 것 같네요.코드도 그렇고 이해 안되는 부분들이 있긴 하지만...^^쓰면서 조금씩 이해하고 있는 코드들이 있습니다.어떤 느낌인지 치시면서 느끼시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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