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라던 바다 "
쉬지 않고 파도를 일으키는 바다를 보고 있으면
누가 언제 보내온 건지 알 수 없는 감정들이
파도에 휩쓸려 곧장 내게 온다
아프다, 안 아프다를 반복하며
#파도멍 때리는 난 곧 그 자체로 풍경이 되곤 한다.
2022년 12월 22일에 발매된 이홍섭 '바라던 바다' 앨범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요란한 소음을 일으키는 파도
그 속은 한없이 고요하기만 하죠.
찬란히 반짝이는 바다
그 속에는 바다도 진한 어둠을 가지고 있어요.
그저 멍하니 파도멍 때리고 싶은 날
그런 날을 위한 뉴에이지 피아노곡 입니다.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