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반주악보가아닌 찬송가 솔로피아노연주곡악보를 만들었어요.
어느 날 친한 동생과 통화하다가 그 동생의 할머님께서 마지막 순간을
이 찬양과함께 하늘나라 가셨다는 간증을 듣고..
가사가 정말 은혜되어 계속 부르다가 만들어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