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정서를 생각하며 써본 광시곡입니다. 이 곡은 군대에서 오선보에 조금씩 써오다가 전역 후 마무리지었습니다. 광시곡인만큼 매우 자유롭게 즉흥적인 성격으로 작곡 했습니다.
해당 영상의 마지막 곡이며, 16분15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