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 Nystrom의 선하신 목자입니다. 가사가 너무 좋은데 16 beat에 당김음 사용까지 많다 보니 마음이 급해지고 박자가 마구 왔다갔다거립니다..^^ 이 곡에서는 여러 가지 화성을 사용했는데 크게 여섯 가지로 살펴볼 수 있네요.
1. 전주 부분에 사용된 Gm/Bb - 전주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곡의 앞 부분을 동기로 좀 멋있게 하고 싶었는데 잘 생각이 안 나더라고요. 그래서 기도를 했더니 위와 같은 전주를 만들어주셨습니다! 아멘.
2. II - V - I - 어디든 빠지면 서운한 화성이죠. 이 곡에서는 4도인 G 코드를 Am7 D13, CM7/D 코드로 꾸며줬습니다.
3. SubV7 - 곡 중간 중간에 사용된 Ab7(#11) / Ab7(#11, #9) 코드는 G 코드의 반음 위에서 내려오는 도미넌트 7 코드인데 J-US의 내 모습 이대로라는 CCM에서도 볼 수 있는 코드입니다.
4. II - SubV7 - I - 2번과 3번 화성을 믹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