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OST 중
오프닝 곡
'꿈의 등불' 입니다
아무것도 아니야 , 스파클
위 두 곡이 많이 알려져 있지만, 그에 못지 않게 좋은 곡인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ㅎㅎ
연주가 조금 어려울 수도 있으니 영상 참고해서 연주해 주세요 :)
영상은 내일 업로드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