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반을 풍미했던 싱어송라이터 임현정의 4집 수록곡입니다. 이 노래로 임현정은 커리어 하이에 도달하였지만, 그 직후 소몰이창법으로 대표되는 과잉 감정의 R&B 시대가 개막함에 따라 주류에서 밀려나고 말았지요. 하지만 밀레니엄 시기 미디엄 템포 발라드가 지닌 감성은 지금도 가슴에 와 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