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를 적어넣으면서
어렸을때는 안고 업고 얼러주고,
나이들어서는 문기대어 자식을 기다리는...
이 부분에서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가사가 함께 있어서 피아노 치면서 노래 부를 수 있습니다.
난이도는 체르니 100번 이상이거나
바이엘 4권정도는 양손따로 연습으로 시작해서 많이 하면 연주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원조 F와 플랫이 없는 C조(음이 높아서 연주만 할 수 있겠죠)를 함께 업로드합니다.
5월전에 연습하셔서 영상을 찍어 보내시거나
직접 부모님께 연주를 들려주시거나
아님, 홀로라도 부르며 고마운 분들을 기억하는 시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