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아노치는증권맨 김형묵입니다.
이번에는 엘리제를 위하여를 더 슬프고 감성적으로 편곡해 보았습니다.
원곡의 느낌을 살리긴 했으나 멜로디는 완전히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연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