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기념하는 주일이 많은 5월에 부모님을 생각하며 연주할 수 있는 <There's a dear and precious Book> 선율을 피아노 솔로 연주곡으로 편곡했습니다. 언제 들어도, 언제 불러도, 언제 연주해도 마음이 뜨거워지는 곡조를 피아노 곡으로 연주하면서 우리 자신의 삶도 더불어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