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몰캐쉬 입덕부정기를 지나 드디어 입덕을 인정했습니다....
나몰라패밀리 다나카 초반부터 팬이었는데 집사로 전직하고
같이 나오는 사람이 너무 웃겨서 어이 없이 입덕했네요
이 곡을 마지막으로...
제 머릿 속에서 나가주시길....
이건 마지막 경고입니다.....❤️
야레야레~ 못말리는 아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