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우리가"
추억하되 슬퍼하지 말고.
후회하되 미련 갖지 말고..
돌아보되 돌아가지 말고...
2018년 8월 17일에 발매된 앨범 입니다.
총 30개의 바흐 인벤션과 신포니아 중에서 콩쿨등에서 아마도 가장 많이 연주되는
a단조 13번을 원피아노 포핸즈로 편곡한 작품입니다.
바로크식 대위법을 이용하여 두 피아니스트가 서로 주제를 주고 받으면서
음악적으로 대화하는 형식을 이루고 있고,
원곡과 달리 A 장조로 분위기를 경쾌하고 따듯하게 바꿔보았습니다.
중간 중간 들리는 바흐의 유명한 작품들도 감상의 재미 포인트가 될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 코다에서 살짝 등장하는 알라딘 주제가 곡의 여운을 더욱 길게 남깁니다.
전체적인 곡 의 분위기는 가볍게 들을 수 있는 뉴에이지 느낌을 갖고 있고
연주 시간은 약 3분가량 입니다.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