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 없으면 소용이 없고
아무 것도 아닙니다"
찬미 예수님!
매주 성당을 다니면서
미사 때마다 인상 깊었던 성가들을
피아노로 올리고 있습니다
가사를 새기며 들어주시고
모두 평안한 하루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