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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Simpson - Tis so sweet to walk with Jesus /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오르간 후주곡) by Boyoo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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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Simpson - Tis so sweet to walk with Jesus /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오르간 후주곡) by Boyoon Park 1p 미리보기
A.B. Simpson - Tis so sweet to walk with Jesus /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오르간 후주곡) by Boyoon Park 2p 미리보기

<오르간 후주곡 시리즈>

12.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이토록 중후하고도 멋진 발걸음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고민하며 쓴 오르간 후주곡입니다. 

캐나다의 앨버트 벤자민 심슨 박사가 1897년에 작시 및 작곡을 한 찬송가 'Tis so sweet to walk with Jesus' 는 한국 찬송가에 '주와 같이 길 가는 것'이라는 제목으로 실려있습니다. 이 곡의 작곡, 작시자인 심슨 박사는 목회자, 신학자, 작가이자 기독교 연합선교회(C&MA)의 창립자였다고 합니다. 그의 나이 54세가 되던 해에 자신의 여생에 대한 길을 다짐하며 이 찬송시를 썼고 곡도 붙였다고 하는데, 우리도 심슨 박사의 이 찬송 가사처럼 주님과 함께 걷는 삶, 주님을 의지하며 사는 삶을 살면서 주님의 길을 따라갔으면 좋겠습니다. 

이 곡을 연주하실 때는 4분음표를 표현하실 때 주님과 함께 걸음을 걷는 리듬감을 가지고 연주하시되, 조금은 신중하면서도 주님을 따라가는 발걸음의 느낌을 살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 부분과 마지막 부분, 그리고 중간에 등장하는 셋잇단음표 중심의 부분에 트럼펫 스톱을 넣었는데, 꼭 그렇게 연주하시지 않으셔도 되고, 연주하시는 악기에서 잘 어울리만한 스톱을 조합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선율이 나오는 곳의 4분음표 반주부는 아티큘레이션을 조금 살려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타카토는 아니지만 조금은 끊어서 논레가토 정도로 연주하시면 선율이 잘 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칫 지나치게 짧게 만들면 날아가는 소리처럼 들릴 수 있으니 연주하시는 곳의 음향 환경을 고려해서 연주하시면 됩니다. 한가지 조심하실 점은, 회중 없이 연습하실 때의 잔향은 실제 후주를 연주하실 때보다는 잔향이 더 길기 때문에 그 점을 생각하셔서 아티큘레이션을 조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 59마디 이후로는 악보에 적은대로 느려지지 마시고 마지막 마디는 페르마타 없이 깔끔하게 끝내시면 됩니다. 

이 후주곡 편곡은 저희 아빠의 신청곡이기도 해요. 어제 뜬금없이 '주와 같이 길 가는 것'을 써주면 어떻겠냐고 물어보셨어요. 이 곡을 연주하시는 오르가니스트 모든 분들에게도 주님께서 주시는 가득한 사랑과 은혜와 감격이 마음 속에 차오르기를 주님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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