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대의 플루트를 위한 편곡 [주의 은혜라/지금까지 지내온 것]입니다.
두가지 버전의 악보를 준비했습니다.
하나는 영상과 같은 악보이고,
다른 하나는 플루트 두 파트가 도입부에 멜로디를 주고받고 연주한 후
곧바로 같이 화음으로 연주하게 되는 편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