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동요 <달빛 아래서> (Au clair de la lune)를 피아노 바이엘-상 수준의 난이도로 썼어요.
화성이 약간 지루하려나 싶어서 파#음을 딱 두 번 넣었습니다. 어렵지 않은 위치이니 한 번 시도해보세요.
곡을 들어보시고 맘에 드시면 직접 연주해보세요.
즐거운 연주 되시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