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32곡 중 대중적인 인기가 높은 작품 중 하나이다.
원제는 'Sonata quasi una fantasia'이지만, 세계적으로 월광 소나타(Mondscheinsonate, Moonlight Sonata)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는 베토벤이 직접 붙인 이름은 아니고, 베토벤 사후 5년인 1832년 베를린의 음악 평론가이자 시인인 루드비히 렐슈타프(Ludwig Rellstab)[1]가 1악장을 두고 "달빛이 비친 스위스 루체른 호수 위의 조각배 같다"라고 묘사한 데서 유래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