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포레의 레퀴엠 중에서 네 번째 곡인 <Pie Jesu>를 오르간곡으로 편곡했어요. '자비로운 예수'란 제목의 이 곡은 원곡에서 참 아름다운 솔로곡입니다. 성악 솔로 부분을 함께 오르간으로 연주하도록 적었어요. 고요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잘 살려서 연주하시면 감동이 많이 되는 곡입니다. 은혜 가득한 연주되시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