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월에 편곡하고 거의 3년만에 악보로 그리게 되었네요.
너무나 좋아하는 찬송이라서 그런지 많은 애정이 담긴 연주입니다.
Db키라서 연주자체가 어려울 수 있지만 원곡의 느낌을 살리고 싶어서 원조로 연주했습니다.
많이 연주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