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업 공간 바로 앞은
환한 유리창이다
빛이 쏟아질 때,
곡 작업을 하다가
가만히 쳐다보면 보이는 먼지들
이 곡을 쓸 땐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계절이었고
계절의 쓸쓸함이 겹겹이 쌓이는 느낌이 들어서
Dust로 제목을 만들어봤다
쓸쓸함이 느껴지는지?
(유튜브 영상에서 두번째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