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망하는 아버지나라 - 아이자야씩스티원
인트로부터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서!
밴드에서는 건반이 아주 심플하게 연주하나!
빌드업부분에서는!
피아노 1대로 연주하기에 너무 정적인 느낌이 있어서
피아노 1대로도 반주할 수 있도록!
하지만 원곡느낌을 최대한 유지시키며 심플함을 잃지않도록 편곡했습니다.
너무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오늘도 주님께 감사! 류혜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