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소개]
[황혼의 저편]은 태양이 지평선 너머로 가라앉으며 푸르던 하늘을 주홍빛으로 물들이는 고요한 순간을 노래한다. 반복되는 간결한 왼손 반주 위에 아주 서서히 변화하는 애처로운 오른손 선율이 황혼의 색으로 점차 붉게 타오른다. 이 곡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분위기를 유지하며, 후반부에 왼손이 주선율로 바뀌는 부분부터 클라이맥스에 다다를 듯하다가 이내 밤의 어둠 속으로 사라져버린다.
*이 곡은 쓸쓸하고도 애절한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난이도도 꽤 쉬운 편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