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숙연해지고 뭉클해지는 크리스마스 선율로 잘 알려진 <O, Holy Night>를 오르간 묵상곡으로 편곡했어요. 가톨릭 성가 110번 <경사롭다>에도 실려있는 곡입니다. 저는 템포를 조금 늦게 잡았지만, 분위기에 따라 조금 당겨서 연주하셔도 좋아요. 선율을 연주하시는 솔로 스탑도 아름답고 뭉클한 소리로 골라보시고 반주부 레지스트레이션도 멋지게 만들어서 연주해보세요.
은혜 가득한 대림시기와 성탄이 되시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