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00장에 있는 '달고 오묘한 그 말씀'입니다.
오래전에 작업했던 악보인데 느리고 잔잔하게 연주해야 더 괜찮은 것 같네요.
천천히 6/8박자를 느끼시면서 연주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