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를 원래 악보대로 연주하는 것도 좋지만, 가끔씩 변화를 주어 연주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조금 빠르게 연주해도 좋으며, 교회에서도 찬송가를 그대로 연주하는 곡이 있는 반면, 한두 곡 정도는 색다르게 연주하면 목사님과 교인들도 신선하게 받아들이실 것입니다.
단, 너무 과하게 바꾸면 다른 악기들과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으니, 적절한 변화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조화롭게 변형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