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 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져...."
마음을 찡하게 울리는 가사가 감동적인 찬송가 <만왕의 왕 내 주께서>를 오르간 전주곡으로 옮겼습니다.
은혜로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