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주일에 연주할 수 있는 편곡을 소개합니다. 찬송가 <나의 사랑하는 책>을 첼로와 피아노 앙상블로 편곡했어요. 해마다 이 즈음이 되면 맘이 찡해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기쁜 연주가 되시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