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레시아의 곡 , 우리 살아가는 모든 날들이 악보입니다 :)
새로운 인트로에 원 곡의 잔잔한 분위기보다 조금 더 경쾌하게 찬양할 수 있게 편곡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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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중창이나 4성으로 찬양 가능하고
3중창이나 2중창으로 불러도 화음이 어색하지 않게끔 편곡해서, 상황에 맞게 쓰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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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4중창-3중창-2중창 순으로 연속 재생됩니다 (여성:오보에 / 남성: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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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부분 ** 되어있는 가사의 낱말은 그대로 쓰셔도 되고 그때의 상황에 맞게 바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부활 전후라 한 곳을 "부활하신 우리 주" 로 바꿔 특송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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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살아가는 모든 날들이 다 주의 숨결 속에 지어졌으니
이제 모두 모여 다 주를 찬양해 그는 영원토록 찬양 받으실 주
우리 함께 찬양하며 걸어갈 이 길 우리 발걸음 그가 이끌어 주시리
잠시 넘어져도 낙심치 말 것은 시작하신 우리 주 그 끝을 이루어 주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