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Wicked(위키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The Wizard and I’라는 곡을 잊지 못하실 거예요.
이 곡은 엘파바가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며
“나도 언젠가는 마법사가 될 수 있을까?”라는 희망을 담아내는 장면에서 등장합니다.
그녀의 목소리엔 두려움과 설렘, 그리고 벅찬 열망이 함께 녹아 있어요.
저는 이 곡을 피아노로 조심스럽게 풀어보았습니다.
화려한 편곡보다는, 그 감정을 최대한 그대로 담아내는 데에 집중했어요.
한 음 한 음이 엘파바의 고백처럼 들릴 수 있도록 피아노 연주 악보 만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