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Bleu로 찾아오게 된 차녕초이입니다!
저는 처음에 이 곡 이름이 bleu여서 '엥? 스펠링 실수인가??'생각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게 아니라 의도된 사항이였다고 해요.
이 곡이 Blue가 아니라 bleu로 제목을 지은 이유가
blue라는 말은 우울감을 뜻하는 단어인데, 이것을 와장창 깸으로써 우울함을 이겨내자는 이유로 이렇게 지었다고 합니다!
휴휴.. 정말 좋은 뜻이 담겨있는 제목이네요
거두절미하고 이 곡은 바이올린 선율이 메인이 되는 곡인데요 !!
원곡은 바이올린 레이어가 정말정말 많아서 혼자서 연주하면 어딘가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그래도 연주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이 악보를 사서 하시거나, 혹은 유튜브 영상을 보고 따라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악보는 '와장창 콘서트'를 참고하여 만들었습니다 ! 혼자 연주 할 수 있도록 만든 악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