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Wicked 속 명장면.
엘파바와 글린다가 서로 처음 만났을 때,
"아... 얘랑 어떻게 같이 지내지?"
마치 눈빛만 봐도 티격태격, 서로 밥맛이라고 생각하던 순간이 있었죠.
그 장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곡이 바로
"What is the feeling"
이 곡은 둘 사이의 신경전, 서로를 평가하는 미묘한 기 싸움,
그리고 그 안에 감춰진 질투와 호기심의 감정을 피아노로 즐겨보세요 ^^
초반에는 긴장과 불편함
중반에는 은근한 디스와 과장된 친절
후반에는 "음... 얘 나쁘진 않은데?" 하는 묘한 전환까지!
초중급 연주자에게 추천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