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힘든 모든 순간들을 담담하게 풀어내는 노래입니다.
원곡은 이관개방증 희귀병을 앎고 있는 나타시마 미카가 불렀습니다.
이번에 김준수 배우님이 한국어로 번안해서 불러 주셨어요
가사를 보시면서 큰 위로를 받으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