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코엘리입니다!

날이 너무 더워서 머리가 핑핑 돌기에,

오랜만에 빠른 스윙곡을 해봤어요!

재즈 스탠다드인 'Donna Lee' 를 연주했는데요,

어릴 때 처음 접했던 도나리는 알쏭달쏭한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그 선율이 귀엽게 느껴지더라구요! (맛을 알아버린걸까요?)

프리모 연주자는 오른손만 사용해서 즉흥연주 부분을 중점적으로 하고,

세컨도는 워킹 베이스와 컴핑을 사용해서 같이 합주하는 연습곡을 만들었습니당.

빠른 곡에서 즉흥연주하려면 머리가 핑핑 돌았는데,

악보 있으니까 편합니다 ς(*˙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