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편곡에서는 마지막 절의 가사 '그 날이 와 황금 길에 그의 영광 바라보며' 라는 고백이 떠오를 수 있도록 화려하고 풍성한 선율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셋잇단음표의 빠른 패시지는 트릴 키 자연스럽게 사용하시면 더욱 매끄러운 연주가 가능합니다^^
모든 연주는 참고만 하시고 연주자의 감정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연주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