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간 묵상곡으로 작곡한 <Adóro te devóte>(엎드려 절하나이다)를 올립니다.
차분하게 연주할 수 있는 곡으로, 비교적 평이한 난이도로 작곡했습니다.
동일한 건반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연주하거나 부분적으로 솔로 스탑을 만들어 연주해도 됩니다.
은혜로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