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중창단 동아리 시절 멋 모르고 반주하던 이 노래-
정신없이 살다보니 이제 이 노래를 마음으로 이해할 나이가 되었네요.
노래 들으며 악보찍다가 혼자 울컥하고 ㅋㅋㅋ
교복 입을 때가 역시 제일 예쁠 때 인데
그때는 왜 그걸 몰랐을까요 ㅎㅎㅎㅎ
교복입은 아이들 수업치면서 힘들어하는 모습에 가끔 짠하기도 하고,
또 그 나이의 예쁨과 열정과 고민조차도 부럽기도 하고.
뭐 그렇답니다.
퍼스트는 멜로디 라인 위주로 구성되어 있고
세컨이 리드미컬하게 곡의 흐름 잘 잡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체르니 30 정도 난이도로
세컨이 더 어렵습니다.
즐거운 연주 되세요.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 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