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이 곡을 한국어로 번역하고 일부 가사를 개사하여 발표했습니다.
이 곡은 추모곡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추모곡을 넘어서, 모든 이들에게 "우리는 여전히 함께한다."는 메세지를 전달하는 곡이 되었어요.
사랑하는 이들이 떠났더라도, 그들이 우리 곁에 계속 함께 있다는 메세지를 전하는 노래입니다.
이 곡을 들으며, 따뜻한 메세지가 여러분의 마음에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
https://youtu.be/zTUCitnop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