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간 묵상곡으로 쓴 악보를 올립니다.
가톨릭 189번에도 소개되어있는 토마스 아퀴나스의 선율 <Pie Pellicane>을 사용했어요.
고요한 감상, 혹은 은혜로운 연주 되시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