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앞둔 친구들에게 보내주려고 쓴 피아노 연주곡입니다. 이 곡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직접 연주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악보를 올립니다. 마음이 평안해지는 찬양이니, 연주를 하지 않으셔도 음악 들으러 그냥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