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서 누군가 신청해주신 곡입니다.
잘 모르는 곡이지만 어릴 적 많이 들었던 복음성가 분위기네요.
악보 작업하면서 다른 무엇보다도
이 십자가 사랑과 은혜 늘 되새기며 살아야겠다 다짐해봅니다..
연주로 혹은 반주로 고백하는 귀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