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오프닝 곡인 '잔혹한 천사의 테제' 피아노 커버입니다.
난이도는 제 악보 중 히게단 Pretender 보다 조금 어렵거나 비슷합니다!
왼손 리듬에서 재미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예전부터 쳤었는데 드디어 미루고미루다 드디어 악보를 만들게 되었네요
그럼 즐거운 연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