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에서 다른 분의 연주를 듣고 꽂혀서 악보를 찾아보고 다운받았답니다. ㅎㅎ 사실 이 곡을 오늘 처음 들어본건데 앞부분이 테일러스위프트의 러브 스토리와 흡사해서 표절인가..?하는 생각이 들어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존 슈미트가 딸이 좋아하는 두 곡을 편곡?을 해서 love story와 viva la vida를 합쳐서 만든 곡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즐거운 연주 시간 되세요 ㅎㅎ 저는 내일부터 한번 연습해보려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