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을 작곡할 당시, 삶은 고난과 극복의 연속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수한 고난을 견디면 행복이 오고 이는 성장으로 연결된다는 것이 그 때 내린 결론입니다. 이 곡은 그러한 삶 자체를 표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표현 방식에 있어 재즈풍의 화성과 리듬을 사용하여 즐거움을 놓지 않는 삶의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A 태어나서 처음 이 세상에 던져진 한 사람. 무언가가 시작되었고, 처음이라 신기한 것도 많고 즐겁다.
B 삶에 닥친 첫 시련. 힘들지만 젊음의 에너지와 끈기로 힘차게 이겨낸다.
C 삶에 닥친 두 번째 시련. 첫 시련보다 훨씬 버겁게 느껴진다. 주인공은 이겨내기 위해 시련과 싸움을 벌이지만 결국 무너지게 된다.
B’ 시련이 끝나고 시간이 점차 흐른다. 주인공은 점차 기력을 회복하며 시련에 다시 맞설 용기가 생긴다. 시련을 성찰하는 주인공은 시련이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큰 일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A’ 시련을 다시 이겨낸 주인공이 삶의 즐거움을 깨닫고 성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