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작곡가인 플랑(Plulenc)의 곡을 편곡하여 한국 여성 시인인 허난설헌의 시를 가사로 붙여
한국 가곡으로 재탄생시킨 곡입니다.
우아하면서도 어딘가 쓸쓸함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감사합니다:)